걸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여름을 만끽한 근황을 알렸다.
박규리는 18일 자신의 SNS에 “여름을 먼저 만나고 와서 즐거웠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누워 휴식을 즐기는가 하면 물속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특히 박규리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팔로워들은 ”예뻐요” “어딜 가도 화보에요” 등의 댓글로 응원을 이어나갔다.
한편 카라는 지난해 7월 싱글 ‘아이 두 아이 두’로 활동했으며 박규리는 현재 유튜브 채널 ‘나는규리여’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황지혜 온라인 기자 jhhwa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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