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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포토] 퍼스트라이드 남대중 감독, "한선화 캐스팅이 가장 잘한것중 하나"

입력 : 2025-09-25 13:36:49 수정 : 2025-09-25 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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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중 감독이 25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퍼스트 라이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기자의 길문에 대답을 하고 있다.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까지 어린 시절부터 한 몸처럼 붙어 다닌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로 10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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