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멋진 근육을 공개했다.
뷔는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뷔는 땀에 젖은 회색 티셔츠 차림으로 V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팔 라인과 멋진 이두박근이 눈에 띈다.
BTS는 지난해 팀의 맏형 진과 제이홉을 시작으로 지난달 RM, 뷔, 지민, 정국이 육군 현역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슈가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병역의 의무를 마쳤다.
BTS는 내년 새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권기범 기자 polestar174@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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