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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만+마지막 인사’ 프로농구 올스타전, 내년 1월 잠실실내체육관서 열린다

입력 : 2025-08-28 15:08:49 수정 : 2025-08-28 16: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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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제공

 

한국농구연맹(KBL)은 28일 오전 서울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31기 제 1차 임시총회 및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KBL에 따르면 2025∼2026시즌 올스타전은 2026년 1월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17번째 올스타전이며, 2015∼2016시즌 이후 10년 만이다. 잠실실내체육관이 잠실종합운동장 재개발로 2025-2026시즌을 끝으로 철거 예정이기 때문에 KBL 출범 초기 중립 경기 구장, 최다 올스타전 경기장 등 많은 추억이 담긴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 될 예정이다.

 

더울벙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현대모비스 박기태 단장에 대한 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2025∼2026시즌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규정과 경기규칙 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우선 대회운영요강 및 유니폼규정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기존 정규경기 1위 명칭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변경했다. 2025∼2026시즌 경기규칙도 일부 개정했다. 또한 심판이 아닌 구단에서 신청할 수 있었던 비디오판독(2회)과 파울챌린지(1회)를 코치챌린지로 통합해 구분 없이 팀 당 3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불필요하거나 과도한 접촉으로 속공을 저지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부 U파울이 부과될 수도 있다. 하프타임은 기존 12분에서 15분으로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KBL 발전 전략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KBL은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FA 제도, 국내선수 및 외국선수 제도, 유소년 육성 등 KBL의 전반적 제도 및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KBL 발전 TF를 운영하기로 했다.



김종원 기자 johncorners@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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