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배우 톰 크루즈(왼쪽)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7일 오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내한 행사 및 홍보를 위해 김포공항으로 입국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포공항=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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