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결혼 이후 맞이한 생일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에 “생일 마지막은 남편이랑”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생일 케이크를 앞에 둔채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27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에 아들 백일에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의 백일상을 차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은퇴 후 아카데미를 설립해 CEO로 변신했다. 또한 손연재는 최근 9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최근 아들을 낳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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