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두바이 여행 근황을 전했다.
15일 이유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한 두바이 클럽을 방문한 모습. 가슴이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춤사위를 선보이는 등 섹시한 매력을 뽐내는 그의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현재 이유비가 출연한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이 매주 오후 9시 50분에 방송 중이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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